가수 이찬원이 자신의 단점에 대해 밝혔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이찬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찬원, "남들이 돈 내는 모습을 못 보겠다"
이날 게스트로는 가수 이찬원이 등장하자 모벤져스는 환호하며 '이찬원 같은 막내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못하는 게 뭐냐' 등 환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신동엽은 "이찬원 씨가 여기 계신 어머님들 중 한 분을 굉장히 좋아해서 직접 찾아뵈려고도 했다던데"라고 묻자 이찬원은 토니 안의 모친인 이옥진 여사를 꼽았다.
이찬원은 "토니 형 어머님께서 재밌게 말씀하셔서 제가 찐 팬이 됐다."라며 평창에 행사가 있어 갔지만, 늦게 끝나 식당에 방문하지 못했던 일화를 밝히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이옥진 여사는 "이찬원이 온다면 12시까지 영업할 수 있다."라며 "주변 사람들 다 데리고 와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서장훈은 "이찬원 씨가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더라"라며 "김승수를 뛰어넘는 열린 지갑이라고 해서 누가 계산하는 꼴을 못 본다고 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안겼다.
그러자 이찬원은 "주변 사람들에게 맛있는 거 해주거나 사주는 걸 좋아한다."라며 "남들이 돈 내는 모습을 못 보겠다."라고 말하며 식비가 가장 많이 나왔을 때는 한 달에 6~700만 원 정도 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그럼 만약에 임영웅, 영탁, 장민호와 술이나 밥을 먹으면 누가 내냐"라고 묻자 이찬원은 "계산하려고 하면 서로 싸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찬원은 "근데 마지막에 결국 장민호, 영탁 씨가 '그래도 임영웅이 내는 게 맞지 않나'라고 한다."라며 "우리는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격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이찬원, "임영웅이 지갑 선물을 해줬는데.."
최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이탈리아 2대 명품 G사, P사의 발자취를 따라간 명품 순례, 호주 여름 액티비티까지 각 나라를 즐기는 특색 있는 랜선 여행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탈리아에서 펼쳐진 '명품 순례'에도 관심이 폭발했다. 피렌체에서는 G사 첫 번째 매장과 모든 것이 G사 제품인 레스토랑 등을 방문했다. 가는 곳마다 보는 이들은 놀라워했다.
이때 이찬원은 임영웅에게 받은 G사 지갑에 대해 언급했다. 이찬원은 "작년에 임영웅 씨에게 선물 받은 지갑이 있다. 그런데 지갑 앞뒤로 뱀이 너무 화려하더라."
"처음에 봤을 때 좀 난해했다. 이런 문양도 있구나 했는데, 보니까 친구들도 다 그 지갑이더라. 이게 트렌드라고 하더라"라고 뿌듯해하며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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