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안 했다고 쌍욕까지”… 동방신기 유노윤호 인성 폭로하며 저격한 아이돌 후배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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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안 했다고 쌍욕까지”… 동방신기 유노윤호 인성 폭로하며 저격한 아이돌 후배는 누구?

오토트리뷴 2024-04-29 08:5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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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김하정 기자] 그룹 틴탑 출신 캡(방민수)이 동방신기 유노윤호를 공개 저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노윤호, 캡 (사진=유튜브 '르크크 이경규', '방민수')
▲유노윤호, 캡 (사진=유튜브 '르크크 이경규', '방민수')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방민수> 에는 ‘이미지가 중요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방민수는 “너무 열정적이어도 안 좋다는 것을 유노윤호를 예로 들어 설명하고 싶다”며 “실제로도 되게 열정적이다. 근데 본인만 열정적인 거면 상관없는데 다른 사람한테까지 피해 주는 열정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방민수는 “무대 리허설도 적당히 대충 해도 된다. 에너지의 총량이 사람마다 다른 건데 그분(유노윤호)은 본인 에너지 총량이 크다 보니 다른 사람들한테도 강요하는 것”이라고 폭로했다.

방민수는 “나랑 전혀 상관없는 그룹인데 내가 리허설을 대충 하면 ‘요즘 잘 나가나 보네 리허설 대충 한다’고 비꼰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민수는 “무대 옆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는데 제가 눈도 안 좋고 무대 옆도 어두웠다. 그래서 그분이 있는지도 없는지도 몰랐는데 인사를 안 했다고 쌍욕을 하셨다”고 주장했다.

▲캡 (사진= 유튜브 '방민수')
▲캡 (사진= 유튜브 '방민수')

방민수는 “혼내는 건 좋다. 당신이 바른 청년이라 올바른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가르치려 하는 건 좋지만 당신도 바른 사람이 돼야 하지 않냐”며 “금연구역인 방송국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어서 후배들은 소변보러 가기도 불편했다”고 지적했다.

앞서 방민수는 지난해 생방송 중 담배를 피우지 말아 달라는 팬의 요청에 “XX, 컴백하지 말까”라고 욕설을 하고 “내 연봉이 6,000만 원인데 이렇게 힘들 바엔 막노동을 하는 게 낫겠다”는 등 막말을 쏟아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방민수는 틴탑을 탈퇴하며 “극단적인 상황이 벌어질 것을 알고 있었고 (틴탑을) 나가려고 몇 번 시도했다. 내가 이걸 끊어내려면 먼저 사고를 치고 수습하고 팀을 나가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방민수는 “제 자신만을 생각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했다. 그동안 나를 믿고 응원해 주신 분들과 형제보다 가깝게 지내며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멤버들에게도 미안하다. 변명의 여지없이 제 잘못이고 불찰이다”라고 사과했다.

▲캡 (사진= MBC
▲캡 (사진= MBC

한편, 방민수는 2010년 그룹 ‘틴탑’으로 데뷔했지만 지난해 5월 팀을 탈퇴했다. 이후 방민수는 유튜브 등을 통해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hj2@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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