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돋는 연봉 수준".. 김대호, 캠핑 중 만난 대구 커플 결혼식 사회 약속 지켜 모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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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는 연봉 수준".. 김대호, 캠핑 중 만난 대구 커플 결혼식 사회 약속 지켜 모두 놀랐다

원픽뉴스 2024-04-29 00:09: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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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 김대호가 '나 혼자 산다' 촬영 중 만난 이들의 결혼식 사회로 나선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대호 결혼식 사회 연봉
"소름 돋는 연봉 수준".. 김대호, 대구 커플 결혼식 사회 약속 지켰다 / 사진=김대호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27일 김대호는 말끔한 정장차림으로 대구 모처에서 진행된 결혼식에 사회를 맡았습니다. 그가 사회를 보는 모습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을 통해 확산했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화제가 된 이유는 해당 결혼식이 김대호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촬영 중 만난 예비부부의 결혼식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앞서 지난해 9월 1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는 김대호가 울릉도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습니다.

김대호는 울릉도의 한 야영장에서 캠핑을 하며 처음 만난 예비부부와 함께 새벽까지 3차를 즐겼습니다. 당시 그는 "기안84가 저한테 더럽고 하는 건 사실 좀 그렇다"고 뒷담화를 하기도 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김대호 결혼식 사회 연봉
"소름 돋는 연봉 수준".. 김대호, 대구 커플 결혼식 사회 약속 지켰다 / 사진=MBC

2024년 4월 결혼 예정이었던 예비부부는 예식장을 잡는 것부터 시작해 결혼과 관련된 고충을 토로했고, 김대호는 "사회자가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라고 먼저 결혼식 사회를 약속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것도 인연이지 않나", "이런 게 또 (인생과 캠핑의) 재미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방송에서 김대호는 "시간이 좀 남았으니 스케줄은 조정하면 된다. 연락처도 주고 받았다"며 캠핑이 끝난 이후에도 예비부부와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전현무가 놀라 "뭐 하시는 분들이냐"고 묻자, 김대호는 "(술을 마셨기 때문에) 저도 다 기억이 나진 않는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실제로 김대호는 야외 결혼식장에서 이들의 새로운 앞날을 축하하기 위해 사회를 맡으면서 방송에서 한 약속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면 볼수록 진국이다. 김대호도 얼른 좋은 여자 만나 결혼했으면 좋겠다", "진짜 착한 사람들은 길에서 잠깐 본 사람도 인연이라 생각한다던데 그게 김대호였네", "자기가 한 말을 지킬 줄 아는 사람 너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MBC 아나운서 김대호 연봉

김대호 결혼식 사회 연봉
"소름 돋는 연봉 수준".. 김대호, 대구 커플 결혼식 사회 약속 지켰다 / 사진=MBC

아나운서 김대호가 대구 커플의 결혼식 사회 약속을 지킨 가운데 그가 프리선언을 하지 않는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MBC 아나운서인 김대호는 지난 2024년 1월 1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자신의 출연료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날 '퇴사 하신 줄 알았다'는 말에 김대호는 "아니다. 지금도 MBC 아나운서 차장으로 근무 중이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조세호가 "프리 선언 하신 거 아니냐"고 질문하자, 김대호는 "절대 아니다. 열심히 하고 있다. MBC 외 외부 활동을 많이 하고 있어서 프리 선언한 것처럼 생각하시는 것 같더라. 현재 고정 프로그램이 7개다. 파일럿 프로그램도 있고 그 외에 외부 활동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바빠지고 나서는 예능을 많이 하고 있다. 그 전에는 아나운서들이 하는 업무가 있다. 라디오 뉴스, 사내 행사 진행, 제작 발표회 사회 등을 기본적으로 소화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대호는 출연료에 대해 "1시간 이상 분량의 방송 출연료가 4~5만원 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이 "저 신인 때도 단역 출연하면 6만원 정도 받았다"고 하자, 김대호는 "저희는 월급을 받는다"고 답했습니다.

김대호 결혼식 사회 연봉
"소름 돋는 연봉 수준".. 김대호, 대구 커플 결혼식 사회 약속 지켰다 / 사진=tvN

이 같은 김대호의 발언에 누리꾼들은 "출연료가 너무 적다", "빨리 프리 선언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실제 프리 선언을 한 아나운서들은 그 이유로 '적은 출연료'를 들었습니다. 아울러 "프리 선언을 한 후 출연료가 몇 배로 폭증했다"는 말이 예능에서 많이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출연료만 받은 프리랜서들의 기준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나운서는 엄연한 직장인으로 월급이 주 수입원이고 출연료는 부가 수입일 뿐 명목상 방송을 출연하기 위해 개인이 준비해야하는 비용을 보전해주는 차원입니다.

김대호 같은 MBC 아나운서 차장급 평균 연봉은 1억원에 육박하는데, 여기에 기타 수당 등을 합친 연봉은 1억원이 넘는 수준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러나 프리선언을 하는 순간 기본급은 0원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받는 연 1억원의 돈이 고스란히 사라지고, 여기에 방송을 위한 준비 역시 개인 돈으로 충당해야 합니다. 때문에 방송이 적어지면 오히려 아나운서일 때보다 수익이 적어질 수 있습니다.

한편 올해 나이 41세(1984년생)인 김대호는 지난 2011년 10월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정식 입사했으며, 현재 여러 인기 예능 프로그램과 각종 유튜브 콘텐츠들의 고정 자리를 꿰차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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