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황' 나훈아(77)가 고별 순회공연을 시작
인천 송도켄벤시아 첫 공연에서
박정희~현 윤석열 대통령까지
역대 대통령 11명 사진을 걸어 놓고
공연을 해 눈길을 끌어.
나훈아는 "내가 노래하는 동안
대통령이 11번 바뀌었다.
그런데 저는 아직도 하고 있다"고 말해.
그는 "국민 위해 목숨 건 대통령 못봤다"며
평소 북한체제까지 강하게 비판하며
정권홍보차원의 평양공연 요청을
단호하게 거부하기도.
일부 팬들은 나훈아가
진정한 대통령이라고 추켜세우기도.
하지만 그렇게 따진다면
한국의 재벌들은
초대 이승만부터 윤석열까지
정권이 13번 바뀌어도
뿌리깊은 정경유착과 재벌유화 정책매수
쪼개기 상장, 허가난 폭리 등으로
여전히 떼돈을 벌고 있어
재벌들은 "대통령이 13번 바뀌어도
우리는 아직도 하고 있다"고 말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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