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지목되어 A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09민사단독에서 서울가정법원으로 이송되었다.
소송의 전말.
이 소송은 강경준이 A씨의 아내와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2024년 4월 9일에 밝혀졌다. 이에 따라 강경준은 A씨의 이혼 소송과 관련해 자신의 상간 책임을 놓고 법적 다툼을 이어가게 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23일, A씨는 강경준이 자신의 아내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강경준과 A씨의 아내 사이에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내역이 공개되면서 이 불륜 의혹은 더욱 불거졌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강경준이 "안고 싶네", "사랑해"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큰 충격을 주었다.
배우의 입장과 소속사의 대응
강경준은 이 사건이 처음 알려졌을 때 "내용을 보니 서로 오해할 만한 소지가 있었다"며 순차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이후 그와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과의 전속계약이 해지되었다. 현재 강경준은 이 사안에 대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강경준은 1983년 생으로 현재 40세이며, 2018년 배우 장신영과 결혼하여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장신영은 첫 번째 남편과의 이혼 후 강경준과 재혼하며 다시 한번 가정을 꾸렸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장신영은 깊은 충격을 받았다고 알려졌으며, 그녀의 실제 심경에 대해 유튜버 이진호가 "장신영이 감정적으로 격해져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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