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미트립 SNS
소녀시대의 효연과 에이핑크의 윤보미, 방송인 최희와 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이 촬영을 위해 떠난 발리에 억류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픽미트립, 발리 억류
사진=픽미트립 SNS
2024년 4월 26일 연예계 관계자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내맘대로 패키지 시즌2: 픽미트립 인 발리(약칭 픽미트립)' 제작진과 출연진이 촬영 차 갔던 발리에서 귀국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제작진이 발리 측의 허가 없이 촬영을 진행한 게 적발되면서 억류과정을 거쳐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이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본래 해외에서 촬영을 하려면 '촬영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픽미트립' 제작진이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관광 비자'만 발급받은 채 촬영을 진행하며 문제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 조처 기다리는 중
사진=픽미트립 SNS
'픽미트립' 제작진과 출연진 등은 발리에 억류 후, 현지 호텔에 머무르며 출연진들의 스케줄 변동 등 후속 대처는 물론 빠른 귀국을 위한 현지 당국의 조처를 기다리는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픽미트립 출연진인 소녀시대의 효연과 에이핑크의 윤보미, 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 방송인 최희가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멤버들인 만큼 이들의 현지 억류 소식은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사진=픽미트립 SNS
다행히 안전상의 문제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2024년에 버젓이 해외에서 무허가 촬영으로 출연진과 제작진이 억류당하는 일이 발생해 '나라 망신'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과 하루 전까지만 해도 최희는 SNS에 발리에서의 즐거운 여행 근황을 밝힌 바 있고, '픽미트립' 제작진도 출연진의 즐거운 여행을 공식 SNS로 알린 만큼 좋지 않은 상황에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졌습니다.
다행히 귀국은 하지만...
사진=픽미트립 SNS
2024년 4월 27일 발리 억류가 풀린 출연진들은 즉시 가장 빠른 귀국편을 예약해 귀국을 서두르고 있으며, 개인 일정이 있었던 일부 연예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출연진이 2024년 4월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으로 밝혀졌습니다.
다행히 귀국은 하지만 이들은 더 안타까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픽미트립 인 발리'가 편성될 예정이었던 KBS Joy는 "채널 편성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픽미트립'과 거리두기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 방영이 될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또한, 이번 ‘무허가 촬영’에 대한 벌금은 약 1억 원 정도가 부과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작진의 억류가 풀리지 않은 만큼, 문제가 된 촬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는 상황입니다.
네티즌들은 "진짜 나라 망신", "출연진들은 무슨 죄냐", "미리 조사하고 갔어야지", "비자가 다르다는 걸 아무도 안 알려줌?", "진짜 다들 엄청 놀랐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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