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사진=박찬규 기자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타고 서울을 출발, 경기도 연천과 강원도 화천을 통과하는 총 260km의 시승을 진행했다. 온·오프로드 주행은 물론 자연 속에서 밤하늘의 별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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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산길도 거뜬...예상 밖 듬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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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블레이저의 오프로드 주행 장면 /사진=박찬규 기자
스위처블 AWD(Switchable AWD) 시스템을 갖췄는데 주행 중 온·오프 버튼 조작만으로 FWD(전륜구동) 모드와 AWD(사륜구동) 모드를 간단히 바꿀 수 있다. 언덕과 진흙구덩이도 거뜬했다.
GM의 최신 설계 프로세스인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통한 바디 스트럭처 설계도 한몫했다. 고강성 경량화 차체는 기본, 이를 위해 설계에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하중이 실리는 부분을 파악해 보강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무게를 덜어내는 기술이다.
옆으로 미끄러지는 상황에서도 꾸준히 앞으로 나아갔다. /사진=박찬규 기자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장거리 여행에서의 연료효율은 물론 나만의 캠핑 사이트나 별자리 관측 포인트를 찾으며 오프로드를 개척하는 자유로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까지 즐기는 파트너다.
특히 동급 유일 파노라마 선루프가 적용된 데다 바닥 평탄화가 필요 없는 풀 플랫을 지원해 2열 시트를 접으면 돼 실내에서도 밤하늘을 보며 쉴 수 있다.
안개가 심했지만 조경철 천문대에 무사히 도착했다. /사진=박찬규 기자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의 보타이 프로젝션. 저곳을 발로 차면 트렁크 게이트가 자동으로 열린다. /사진=박찬규 기자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트렁크 /사진=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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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능동 안전품목도 대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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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RS 인테리어 /사진=박찬규 기자
2022년 IIHS충돌 테스트에서 최상 등급인 Good 등급을 받으며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모델에 선정됐다. 이 같은 상품성을 바탕으로 지난해 21만4048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 1위 트랙스 크로스오버(21만6833대)에 이어 국내 승용차 수출 2위를 기록(KAMA 집계 기준)했다.
시승한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RS의 가격은 3099만원이다.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사진=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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