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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안혜경이 최근 출연한 한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에 대해 솔직한 고백을 해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슬럼프 왔던 순간은..
유튜브 채널 메종레아 ‘언니네 포차‘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안혜경은 지난 2024년 4월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메종레아 ‘언니네 포차‘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이날 안혜경은 최근 연극 ‘정동진’을 성황리에 마무리 한 것부터 결혼하면 좋은 점, 기상캐스터 시절 안혜경의 모습까지 방송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솔직한 모습을 보여줘 화제를 모았습니다.
유튜브 채널 메종레아 ‘언니네 포차‘
특히 안혜경은 이날 연기를 시작하고 나서 힘겨웠던 시절 슬럼프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전성기 시절 기상캐스터를 그만둔 후 배우로 시작하든 MC로 시작하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그것을 모르고 접근했던 것 같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그러다 아는 지인의 추천으로 2009년부터 연극을 시작하게 됐고 그렇게 연극을 하다 보니 연기에 대한 폭을 넓히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연기에 대한 끈을 놓지 않게 됐다”고 밝히며 연기에 대한 열정과 생각을 보여주었습니다.
안혜경 인스타그램
안혜경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러분 저 결혼한다"라며 "비연예인인 예비신랑과 1년여간의 교제 끝에 서로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어 예비신랑에 대해 "저의 부족하고 모난 부분도 스스럼없이 채워주는 마음이 참 이쁘다"라며 "무엇보다 자기 일을 좋아하고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모습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되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효리 인스타그램
가수 이효리가는 절친인 안혜경의 결혼식에 참석해 현장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지난 2023년 9월 24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에 "혜경아 행복하게 잘살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결혼식장을 찾은 이효리가 안혜경을 안아주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또 영상에는 드레스를 갈아입은 안혜경이 버진로드에 오르는 순간을 담았습니다.
기상캐스터 출신에서 배우까지
MBC
한편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인 안혜경은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진행자) 출신입니다.
지난 2001년 KBS강릉방송국의 ‘6시 내고향’ 리포터로 데뷔한 이후 MBC 기상캐스터로 채용되며 뉴스 말미를 장식하는 간판 기상캐스터로 활약했습니다.
청순하면서도 도시적인 외모에 늘씬한 몸매까지 갖춰 수많은 남성팬들이 뒤따랐던 그녀는 '원조 기상캐스터 여신'을 논할 때 빠뜨릴 수 없는 인물입니다.
SBS
안혜경 씨는 기상캐스터로써의 전성기가 지나자 배우이자 방송인으로 전향하면서 대중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 아나운서 못지않은 발음과 빼어난 미모, 재치 있는 입담을 고루 갖춘 그녀는 꾸준히 방송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이후 안혜경은 MBC 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2006)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는데 MBC '위대한 조강지처', KBS 1TV '바람 불어 좋은 날', KBS 2TV '천하무적 이평강' '학교 2013', SBS '떴습니다! 패밀리'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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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TV조선 '국악락락', SBS '불타는 청춘', MBN '시티라이프' 등의 MC로 나서며 진행자로서도 빛을 발했습니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KBS 1TV '아마도 마지막 존재'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입니다.
이에 안혜경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전 연인으로 알려진 방송인 '하하'가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과거 안혜경과 하하는 동갑내기 커플로 3년 넘게 긴 연애를 했고, 두 사람은 방송에서도 애정행각을 펼치는 등 연예계 공식 커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하지만 안혜경과 하하는 지난 2009년 오랜 연애의 종지부를 찍었고 각자의 길을 걸어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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