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서 새는 바가지 발리에서도…" 억류된 '픽미트립'에 민폐 촬영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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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새는 바가지 발리에서도…" 억류된 '픽미트립'에 민폐 촬영 재조명

아시아타임즈 2024-04-26 17:27: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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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미트립 홍보 포스터 (출저= 픽미트립 공식 인스타그램 캡쳐)

[아시아타임즈= 황수영 기자] 여행 예능 프로그램 ‘픽미트립’의 제작진이 무허가 촬영으로 억류된 것이 알려지면서 방송국의 민폐 촬영 사례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26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KBS Joy '내맘대로 패키지 시즌2: 픽미트립 인 발리(이하 픽미트립)' 제작진이 발리에서 사전에 허가받지 않고 촬영을 진행하던 중 발각돼 억류됐다.

누리꾼들은 제작진의 무사 귀국을 바라면서도, '평소 국내에서 지적되던 무허가 민폐 촬영 방식이 발목을 잡았다'며 비판했고, 이전 있었던 민폐 촬영 논란 사례들이 재조명됐다.

한 누리꾼은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더니 해외 나가서도 허가 없이 대충 촬영하려다 결국 문제를 일으켰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11월 tvN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제작진은 행정시에 허가를 받지 않고 제주의 한 해변에서 촬영을 했다. 결국 돌무더기를 현장에 방치했다며 비판 받았다.

또한 지난해 9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 제작진이 학교 앞 스쿨존에서 등교시간에 인도를 가로막고 촬영을 했다는 글이 온라인상에 게재됐고 제작진 측은 사과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루리웹의 누리꾼들은 "해외에서도 국내처럼 촬영하고 뭉개면 될 거라 생각했나", "이런 사례가 너무 많다 보니 일이 어떻게 진행된 건지 알 것도 같다", "국내에서 하는 방식을 해외에서도 하니 나라 망신이 따로 없다"는 의견을 남겼다.

한편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 방송인 최희, 가수 겸 배우 임나영, 시크릿 넘버 디타 등의 출연진이 제작진과 함께 여권을 압수당한 채 당국의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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