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캡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너무 만사가 귀찮아도 안 되지만 만사의 열정적이어도 안 좋다는 것을 그분으로 삼아서서 예시로 들고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분이 실제로 되게 열정적이다. 다만 본인이 열정적인 것은 상관없는데 다른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그런 열정들이 있다. 너무 극단적으로 치우쳐져 있다 보니까”라고 말했다.
또 “(아이돌 활동 당시) 리허설 같은 경우에는 적당히 대충 해도 된다. 왜냐면 사람이 모든 곳에 다 열심히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내가 오늘 쓸 수 있는 에너지의 총량도 사람마다 모두가 다르다. 근데 그분은 자기가 굉장히 그 총량이 크다 보니까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걸 강요하는 거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나랑 그분은 전혀 상관없는 그룹이잖아, 근데 내가 좀 리허설을 대충대충 했어, 그러면 나한테 ‘요즘에 잘 나가나 봐’라면서 비꼬는 거다”라고 했다.
또 “무대 옆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는데 사실 제가 눈도 안 좋고, 무대 옆은 굉장히 어둡기 때문에 그 분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데 제가 그분한테 인사를 안 했다. 근데 쌍욕을 박으시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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