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프리우스 PHEV] 강창원, 폴 투 피니시로 기선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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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프리우스 PHEV] 강창원, 폴 투 피니시로 기선 제압!

오토레이싱 2024-04-26 16:48:03 신고

 프리우스 PHEV 클래스 첫 번째 우승자의 영예는 강창원(부산과학기술대학교)의 몫이었다.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입상자 기념촬영, 오른쪽부터 2위 천용민, 우승 강창원, 3위 이율. 사진=전현철 기자.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입상자 기념촬영, 오른쪽부터 2위 천용민, 우승 강창원, 3위 이율. 사진=전현철 기자.

2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 12랩=52.152km)에서 열린 ‘2024 오네 슈퍼레이스 프리우스 PHEV클래스 개막전에서 강창원은 29분51초85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시상대 정상에 올랐다.

전날 비가 오는 가운데 치러진 예선에서 강창원이 2분34초025의 기록으로 폴 포지션을 차지했고 천용민이 0.061초 차 2위였다. 송형진(어퍼스피드)와 표중권(부산과학기술대학교), 최준원(레드콘 모터스포트), 전현준, 최재경(부산과학기술대학교)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전날과는 달리 날씨가 맑게 개인 가운데 롤링스타트로 시작된 결선은 강창원이 대열을 이끄는 가운데,  송형진이 천용민의 옆에 붙어 추월을 시도했으나 천용민이 막아내며 막을 열었다. 그 사이 전현준이 최준원을 돌려세우며 5위로 올라섰다. 천용민은 강창원을 거세게 몰아쳤지만 강창원은 패스티스트 랩 타임을 기록하면서 자리를 지켜냈다. 이후 송형진의 뒤로 표중권, 전현준, 최준원까지 붙어 달리면서 접전을 벌였고 그 사이 강창원은 조금씩 달아났다. 

2024 오네 슈퍼레이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개막전 결선 스타트. 사진=전현철 기자
2024 오네 슈퍼레이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개막전 결선 스타트. 사진=전현철 기자

상위권의 경쟁 못지 않게 중위권에서도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11그리드였던 이율(레드콘 모터스포트)과 13그리드의 유용균(다이나믹레이싱)이 스타트 직후 각각 9, 10위까지 올라왔고, 박영근과 김영민이 그 뒤를 쫒으면서 접전을 벌였다. 이율은 3랩째에 최재경까지도 추월하며 8위로 나섰다. 

4랩, 표중권이 코너에서 송형진을 추월해 3위가 됐다. 일격을 당한 송형진은 곧 전열을 가다듬고 표중권의 뒤에 붙어 순위 탈환을 시도하는 접전이 펼쳐지자 전현준도 경쟁에 뛰어들었다.  

2024 오네 슈퍼레이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개막전에서 접전을 벌이는 송형진(앞)과 전현준. 사진=전현철 기자.
2024 오네 슈퍼레이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개막전에서 접전을 벌이는 송형진(앞)과 전현준. 사진=전현철 기자.

8랩, 코너에서 인코스를 잡은 전현준이 송형진을 앞질렀다. 이후 경합과정에서 두 드라이버가 추돌하면서 송형진은 리타이어 했고, 전현준도 차에 손상을 입어 7위까지 밀려났다. 이율이 4위로 올라섰고 다음 9랩에서 표중권까지 제치면서 3위가 됐다.  

이후 레이스는 강창원이 12랩을 틀어막으며 폴 투 피니시로 초대 우승자가 됐다. 전용민이 3.279초 차 2위,  이율이 3위로 시상대의 남은 한자리를 차지했다. 최준원과 김현일에 이어 전현준이 6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경기 종료 후 여러 차례 트랙 이탈을 한 것이 확인되어 5초 가산 페널티를 받으면서 순위가 한계단 내려왔고 표중권이 6위가 되었다. 

강창원은 “처음 달려보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첫 경주차와 타이어를 장착하고 데이터도 없었는데 빗길에서도 운이 좋아 예선1위를 했다. 브레이킹 포인트도 모른 채 치른 결선을 폴 투 피니시로 마무리해 기쁘다"며 “모든것이 새로웠던 환경과 경주차에 적응해야 하는 과정에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의 지원과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 오네 슈퍼레이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개막전에서 선두로 달리는 강창원. 사진=전현철 기자.
2024 오네 슈퍼레이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개막전에서 선두로 달리는 강창원. 사진=전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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