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말로 욕까지 해"... 코미디언 박나래, 과거 미국인 남자친구와 헤어지며 막말 들은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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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말로 욕까지 해"... 코미디언 박나래, 과거 미국인 남자친구와 헤어지며 막말 들은 사연은?

오토트리뷴 2024-04-26 15:12: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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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미국인 남자친구와 교제했던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박나래 (사진= 박나래 SNS,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사진= 박나래 SNS, 나 혼자 산다)

지난 25일 채널 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에는 스타강사 박세진이 모친과 함께 출연했다. 4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박세진은 "어렸을 때 부터 유독 책을 좋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방송에서 박세진이 자기소개를 외국어로 하며 여러 언어에 능통한 모습을 보이자 박나래는 "언어 천재"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박세진 님의 영어 강의가 그렇게 재밌고 잘 가르친다는 소문이 있다"고 칭찬했다.

박나래는 "저는 영어를 잘하고 싶어서 이태원으로 이사까지 갔는데 (영어는) 더럽게 안 늘더라"고 말했다. 이어 "아시지 않냐. 미국인 남자 친구와 1년 만났는데 헤어질 때 한국말로 욕을 했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제가 영어를 못 배우고 영어가 안 늘었는데 남자친구만 한국말이 많이 늘었다"며 "남자친구가 헤어질 때 정확한 발음으로 "'꺼져! 네가 너무 싫어'라고 정확한 딕션으로 말했다. 한국말이 너무 늘었더라"라고 언급해 출연진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 (사진=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뭐냐는 박나래의 질문에 박세진은 "명사에 ing를 붙인다"며 꿀팁을 전했다. 이에 박나래가 열심히 메모를 하며 "선생님한테 배우면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웃으면서 말하지만 당시에는 충격이었겠다", "박나래 너무 웃기다", "남친 너무했다 ㅜㅜ", "연인끼리는 입에 담기도 힘든 욕", "영어 늘고 싶어서 이태원으로 갔구나 ㅋㅋ"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나래는 예능 <나 혼자 산다> 에서 활약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줄 서는 식당>   <먹찌빠>   <놀라운 토요일>  등 다양한 예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yms@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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