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 아티스트
가수 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CODE KUNST)까지 AOMG를 떠난 가운데 AOMG 아티스트들이 줄줄이 나가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AOMG 아티스트 상황
AOMG 아티스트
대한민국의 대표 힙합 R&B 레이블로 불리던 AOMG 아티스트 상황은 현재 심각합니다.
쌈디는 2014년 AOMG에 합류한 후 박재범과 함께 공동 대표이사를 맡는 등 AOMG의 '얼굴'로 활동해 왔습니다.
그러나 2024년 4월 22일 AOMG 측은 "사이먼 도미닉과 AOMG는 2024년 2월 아티스트의 계약 종료 의사를 상호 확인하고 정리 절차를 밟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대표 아티스트였던 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 등 모두 AOMG를 떠났습니다. 2024년 4월 26일, 6년간 AOMG와 함께했던 코드쿤스트까지 이별을 전하며 간판 아티스트들이 크게 줄었습니다.
AOMG 남은 아티스트, 매출은? (+기안84, 미노이)
박재범 인스타그램
AOMG는 래퍼 및 가수 박재범이 2013년에 설립한 대한민국의 힙합 R&B 레이블입니다.
2016년에는 CJ ENM 산하 레이블로 편입돼 활동 영역을 넓혔고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획사가 되었으며, 특히 쌈디와 박재범을 앞세워 대표적인 힙합 소속사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AOMG는 매출과 상관없이 아티스트가 하고싶은 음악, 뮤직비도 제작,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기획사로 유명합니다. 이런 이유로 래퍼들 사이에서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획사 1위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AOMG
그러나 최근 아티스트들이 대거 이탈하며 그 이유에 대해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AOMG의 대표 아티스트라고 할 수 있는 그레이, 사이먼 도미닉, 우원재, 코드쿤스트 등이 줄줄이 회사를 떠나며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AOMG - 기안84, 코드쿤스트
현재 AOMG에는 로꼬, 기안84, 미노이, 정찬성, 제키와이, 어글리덕, 쿠기, 후디, 로꼬 등의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습니다.
앞서 미노이는 광고 논란 관련으로 AOMG와 갈등이 깊어져 계약 해지를 예고했으나, 이후 원만히 관계를 회복해 AOMG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을 지속한다고 전했습니다.
AOMG 대표 DJ 펌킨, 김수혁
→ 새대표 누구
모어비전 - 박재범
한편 박재범은 2021년 12월 대표 이사직에서 사임하고 모어비전을 새롭게 설립했습니다.
AOMG - DJ펌킨
레이블을 창업했던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을 비롯해 뒤를 이었던 DJ 펌킨마저 대표직을 내려놓으며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습니다.
후임 대표이사로는 AOMG 산하 레이블인 하이어뮤직(H1GHR Music)의 사장직을 맡고 있는 유덕곤 대표가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AOMG도 이제 끝물이구나..", "내 힙합 청춘 이제 보내줘야 하나?", "펌킨은 aomg 정신적 지주 아닌가.. 불아 불안하다", "박재범, 그레이, 쌈디, 코쿤 다 나갔네" 라며 아쉬움과 불안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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