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0 넘어서는 하극상 터졌다"... G80 최초의 리무진, 실물로 직접 살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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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0 넘어서는 하극상 터졌다"... G80 최초의 리무진, 실물로 직접 살펴 보니

오토트리뷴 2024-04-26 11:09:31 신고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제네시스가 G80 전기차 부분변경 모델을 '2024 오토 차이나'에서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인 G80은 롱휠베이스(LWB) 모델이다. 기존보다 측면으로 길게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 G80 전동화 부분변경(사진=최현진 기자)
▲제네시스 G80 전동화 부분변경(사진=최현진 기자)

전면부는 후드와 프런트 펜더 부분 색이 달라 투톤 색상이 눈에 띈다. 제네시스는 이번 모델이 개인 맞춤형인 비스포크가 가능한 것처럼 여겨진다. 그릴은 기존과 동일한 크레스트 그릴을 적용했다. 제네시스의 시그니처인 두 줄 헤드램프는 쿼드램프에서 MLA 램프로 변경했다. 하단 범퍼에 크롬 가니시를 더해 럭셔리 차임을 강조했다.

▲제네시스 G8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사진=최현진 기자)
▲제네시스 G8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사진=최현진 기자)

측면에 접어들면 긴 휠베이스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제원은 알려진 바 없다. 그러나 전장 길이는 5,200mm로 G90 기본 모델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G90은 5,275mm이며 G90 LWB는 5,465mm로 190mm가 차이 나기 때문이다. 휠은 외장색과 같은 파란색이 돋보이는 19인치를 적용했다.

▲제네시스 G8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사진=최현진 기자)
▲제네시스 G8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사진=최현진 기자)

후면부는 측면부터 수평선으로 이어진 크롬 가니시가 특징이다. 크롬 가니시가 후면부에도 더해져 고급스러운 뒤태를 자랑한다. 두 줄로 구성된 테일램프, 립스포일러는 모두 동일하게 디자인했다.

▲참고사진, 제네시스 G90 실내(사진=양봉수 기자)
▲참고사진, 제네시스 G90 실내(사진=양봉수 기자)

실내는 디지털 계기판과 센터디스플레이가 통합된 27인치 일체형 디스플레이가 들어간다. LWB 모델인 만큼 2열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전동식 리클라이닝 독립 시트, 에르고 모션 시트, 전동식 윈도우 커튼, 도어 닫힘 등을 지원한다.

▲제네시스 G8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사진=최현진 기자)
▲제네시스 G8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사진=최현진 기자)

신형 G80 전기차는 기존 모델보다 주행 진동을 줄여 승차감을 향상시켰다. 실내 소음도 감소해 전보다 정숙성을 확보했다. 배터리는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가 늘어난다. 제네시스는 세부적인 주행 거리 정보를 국가별로 인증 후 공지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G80 전동화 마그마 콘셉트(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G80 전동화 마그마 콘셉트(사진=제네시스)

한편 제네시스는 G80 전기차 마그마도 함께 공개했다. 고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휠과 공기흡입구 등 디자인이 다른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두 차량 모두 출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lsh@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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