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진짜 목표 뭘까…주지훈 살려낸 '인공 배양조직', 시작에 불과했다 ('지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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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진짜 목표 뭘까…주지훈 살려낸 '인공 배양조직', 시작에 불과했다 ('지배종')

뉴스컬처 2024-04-26 08:48: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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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종'. 사진=디즈니+
'지배종'. 사진=디즈니+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에 '인공 배양조직' 기술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스토리의 전환점을 예고했다.

지난 24일 공개된 5, 6화에서는 '윤자유'(한효주)를 지키려다 총상을 입고 죽음의 위기에 놓인 '우채운'(주지훈)이 BF 그룹 지하 연구실에서 비밀리에 개발 중이던 '인공 배양조직' 기술로 인해 가까스로 목숨을 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어 "먹이사슬에서 인간을 떼어놓는 게 첫 번째 목표였다면 두 번째는 인간을 생로병사에서 떼어놓는 게 목표셨나요? 그래서 사람 장기를 배양하세요?"​라는 '우채운'의 질문에 "죽이자는 기술이 있으니까 살리자는 기술도 있어야죠"라고 답하는 '윤자유’의 대화가 이어지며 '지배종'이 앞으로 그려낼 파격적인 전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배종'. 사진=디즈니+
'지배종'. 사진=디즈니+

이처럼 반전을 거듭하는 이번 작품만의 스토리에 대해 이수연 작가는 "배양육이 일반화 되어 있는 상황을 설정하니 다음 단계가 필요했고, 다음 목표는 무엇인가, 그 다음 지향점은 무엇이 될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배양 장기까지 구상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BF 그룹을 향한 본격적인 야욕을 드러낸 국무총리 '선우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희준은 "배양육, 배양 장기 같은 소재들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언젠가 갑자기 이런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하다"고 전하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전해 더욱 흥미를 높인다.

'지배종'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다.

매주 수요일 오직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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