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시하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다음달 4~6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리는 ‘2024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에 참가해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011년 ‘아주자동차대학교 모터 페스티벌’에서 시작돼 드리프트, 짐카나, 오프로드, 바이크 대회 등 다채로운 모터스포츠 축제로 성장해왔다.
한국토요타는 이번 국제 모터 페스티벌에 참가해 토요타 GR 부스를 운영하며 GR 수프라 스톡카, GR 수프라, GR 86 등 다양한 GR 라인업을 전시한다. 또 참관객들이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형 이벤트를 준비하고 모터스포츠와 GR 브랜드을 계속해 알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모터 페스티벌은 △ 동호회, 바이크, 모터스포츠 레이스카 등을 전시하는 튜닝카 세션 △ 완성차 업체들이 참여하는 자동차 기업 세션 △ 오프로드, 캠핑 트레일러 등을 포함한 레저스포츠 세션 등 크게 3가지로 나뉘어 운영된다. 행사장 한쪽에서는 국내 대회 짐카나, 아시아 대회 드리프트, 인터내셔널 대회 엔듀로 바이크, 국내 대회 오프로드 등 4개 부문의 모터스포츠가 진행된다.
강대환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국내 자동차 및 모터스포츠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시작된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은 자동차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모터스포츠 대중화와 즐거운 자동차 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토요타는 한국 최초로 모터스포츠 전공을 개설한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지난 2020년 T-TEP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개설, 실습용 차량 및 부품 기부, 장학금 전달 등 자동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꾸준히 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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