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4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 현실로···“상용화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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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 현실로···“상용화 본격 시동”

이뉴스투데이 2024-04-25 15:46:39 신고

[사진=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사진=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의 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레벨4(Lv.4)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과 이를 통한 상용화 기반 마련이 구체화되고 있다.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은 25일부터~26일까지 양일간 범부처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3년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4개 부처가 참여한 범부처 자율주행기술R&D 정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융합형 레벨4+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반 마련을 목표로 관련 과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기준 약 600여 개 연구기관에서 5800여 명의 연구진이 △산업통상자원부 27개 과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3개 과제 △국토교통부 22개 과제 △경찰청 11개 과제를 수행했으며, 경기도 화성시를 실증지로 선정하여 리빙랩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융합형 레벨4+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기업간담회를 포함해 제주에서 서비스 중인 카카오모빌리티 네모라이드(NEMO ride) 시승 체험도 함께 이뤄졌다.

  사업단 이사회, 부처 및 전문기관 담당자로 구성된 체험단이 시승한 네모라이드(NEMO ride)는 JDX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부터 제주아라캠퍼스에 이르는 구간을 자율주행차로 운행하는 서비스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정윤식 특허법인 로얄 변리사가 ‘2023년 자율주행 동향분석’을, 박준환 국회입법조사처 국토해양팀 팀장이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에 관한 법제도적 동향과 향후과제’ 등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또한 현대모비스, 카카오모빌리티, 아이나비시스템즈, 펜타시큐리티(주), 자율주행산업협회 등 약 20명의 참석자들과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반 완성을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부처에 법제도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각 부처별 대표과제의 2023년 주요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정광복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단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구진의 노력으로 2023년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게 됐다”며 “지난해 R&D 예산 삭감으로 인해 사업 성과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내년도 R&D 예산편성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지만 사업단은 3대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강국 진입을 위해 연구진과 더불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단은 2024년 사업 1단계 종료를 아 내년 3월 국내외 선도산업 기술전시 및 학술대회, 기술포럼 등을 포함하는 엑스포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 달 3일까지 행사명 공모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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