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1분기 영업익 3848억원...올해 1.7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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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1분기 영업익 3848억원...올해 1.7조 전망

한스경제 2024-04-25 13:23:08 신고

현대글로비스 자동차운반선(PCTC) '글로비스 센추리'호 / 연합뉴스 제공
현대글로비스 자동차운반선(PCTC) '글로비스 센추리'호 / 연합뉴스 제공

[한스경제=김우정 기자]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1분기 매출 6조5864억원, 영업이익 3848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분기 실적은 지난해에 비해 매출은 4.5% 상승한 반면 영업이익은 5.4% 감소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1%, 9.7% 증가했다.

사업별로는 물류에서 매출 2조2748억원, 영업이익 181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에 비해 각각 6.1%, 8.2% 증가했다. 이에 현대글로비스는 “해외 완성차 내륙운송이 호조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해운사업에서 매출은 14.1% 상승한 1조1511억원, 영업이익은 21.9% 감소한 825억원을 기록했다.

현대글로비스는 “해외 완성차 내륙운송이 호조세를 보여 물류사업 실적이 소폭 증가했다”며 “해운산업에서는 완성차 해상운송 운임 개선, 비계열 매출 증가 등 영향으로 매출은 증가했지만 홍해이슈와 자동차선 선복 부족, 고용선료 상황지속에 따라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유통에선 매출 3조1605억원, 영업이익 120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매출은 0.4% 늘고 영업이익은 9.4% 감소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재무안정성을 고려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이날 약 1조원 규모의 1만800대 선적이 가능한 초대형 자동차선 6척 신조 투자에 대한 공시도 함께 발표했다. 해당 신조선 투자는 오는 2028년 12월 31일 종료될 예쩡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연간 매출액은 26조~27조원, 영업이익은 1조6000억~1조7000억원 규모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25조6832억원, 영업이익 1조5540억원 대비 모두 증가한 수치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지난 1분기 글로벌 자동차 시장 수요가 둔화하고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물류 산업 시황 변화 등 대외변수가 많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장의 기대치를 소폭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전략 화주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해상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박투자 계획을 결정했다. 앞으로도 꾸준한 투자를 통해 외형과 수익성 모두를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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