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배우 김수현이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수현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수현은 촬영장을 배경으로 자신의 모습을 담아냈다. 그는 가르마를 탄 헤어스타일과 검은 슈트 차림으로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한 김수현은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하기도 했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수현은 SBS '눈물의 여왕'에서 백현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뉴스컬처 정예원 jyw84@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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