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하정 기자]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제주도 카페 폐업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이효리의 근황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편한 옷차림으로 태블릿 PC 속 할머니 한 분의 사진을 보며 컨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이효리는 지난 6일에도 자신의 SNS에 자신이 그린 그림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그림은 이효리만의 따뜻한 감성이 잘 녹아들어 있었으며 그녀의 수준급 그림 실력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의 그림 실력과 함께 이효리의 친언니가 전업화가라는 사실이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다. 이효리의 친언니인 이애리 작가는 장준원 작가와 함께 2인전을 5월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인사동 신상 갤러리에서 연다.
이애리 작가는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이효리처럼 제주도로 이주해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애리 작가는 그동안 제주에 살면서 마주한 제주 풍경을 담은 그림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이효리와 이상순은 2022년 7월 1월 제주도 구좌읍 동복리에 카페를 오픈했다. 당시 이상순이 직접 카페를 내려주고 이효리가 사진을 찍어준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순식간에 손님이 몰렸다.
이후 카페는 예약제로 방식을 바꿔 카페 운영을 이어 나갔지만 지난 15일 결국 SNS를 통해 영업 종료 소식을 알렸다.
당시 카페 측은 “5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마치게 된다. 좋은 음악과 함께 전국의 훌륭한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리의 원두를 제주에 계신 커피를 사랑하는 분들께 소개하려는 취지로 문을 열었다”며 “지금까지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가 왜 그림을 잘 그리는지 알겠네”, “언니처럼 화가 해도 될 듯?”, “화가로 전향하려고 카페 폐업하신 건 아니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이상순과 2013년 9월의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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