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김하늘과 연우진이 다정한 모습을 과시했다.
지난 22일과 2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극본 배수영, 연출 이호, 이현경) 11, 12회에서는 설우재(장승조 분)와 설판호(정웅인 분)가 과거 이나리의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이런 가운데 지난 24일 공개된 11, 12회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에는 한채아(유윤영 역)가 김하늘(서정원 역), 연우진(김태헌 역), 장승조 앞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배역에 한껏 몰입한 배우들은 캐릭터의 감정을 정리하고 스태프와 끊임없이 대화하며 동선을 디테일하게 맞췄다. 김하늘은 밧줄에 묶인 채 바닥을 뒹굴고, 연우진과 한채아는 와이어에 매달려 대화하는 씬을 단번에 소화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자랑했다.
또한 김하늘과 연우진의 케미스트리가 폭발한 공원 데이트의 비하인드도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우진의 다정한 눈빛은 리허설임에도 설렘을 자아냈고, 김하늘은 정원을 향한 태헌의 애틋한 감정에 마음이 아프다며 울상을 짓기도 했다.
끝으로 연우진과 장승조가 촬영 전 장난을 치며 긴장을 푸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들은 진지하게 대사를 맞춰보다가도 서로를 보며 환하게 웃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내 촬영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곧바로 감정을 잡고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여 감탄을 일으켰다.
한편 '멱살 한번 잡힙시다' 13회는 오는 29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정예원 jyw84@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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