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배우 이광수가 미모의 여성과 커플 연주를 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에서는 MC 유재석과 유연석이 이광수와 함께 경복궁 종사관과 피아노 선생님, 사진관 식구들의 틈새 시간을 찾아가 게임을 통한 선물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틈만>
세 사람은 피아노 학원을 찾아 선생님의 틈새 시간을 찾았다. 유연석은 "난 선생님과 이런 거 해보고 싶었어"라며 고양이 춤을 연주해 커플 연주의 로망을 드러냈다. 이때 이광수는 유연석의 자리를 꿰차며 "저는 피아노 대회도 나갔어요"라는 말과 함께 연주를 시작했다.
이광수가 젓가락 행진곡을 독수리 연주법으로 치기 시작하자 피아노 선생님도 함께 연주에 참여해 커플 연주가 진행됐다. 이를 보던 유재석은 먼 발치에서 "저는 어릴 때 잘 살지 못해서 피아노를 못 배웠어요"라며 돌연 어린 시절을 고백해 정적을 일으켰다.
이후 두 번째 게임에서 동요 <초록바다> 를 부르던 중 이광수가 "초록빛 손이 된다는 게 무슨 말이냐"며 동요 가사에 의혹을 제기했고 유재석이 "전체적인 가사 내용을 생각해 봐"라고 답했다. 유연석은 가사에 맞는 깜찍한 율동을 선보이며 가사 외우기를 이어갔다. 초록바다>
유재석이 '마음을 열어'라는 가사를 '가슴을 열어'라고 부르자 이광수가 "형 가슴 좀 그만 열어"라고 구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9번 째 도전에서 극적인 성공을 얻어내며 서로를 얼싸안고 기쁨을 표현했다. 더불어 피아노 선생님에게 커피 머신과 로봇 청소기를 선물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조합 너무 심하게 웃기다", "광수 이선빈은 어쩌고ㅋㅋㅋ", "매주 챙겨 봐야 할 예능이 생겼다", "유연석도 이광수도 유재석도 재밌다", "배를 부여 잡고 봤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틈만 나면의 1회 시청률은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2.3%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강심장 vs> 의 첫 방송보다 높은 수치로 향후 상승세를 기대하는 대중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해당 방송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강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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