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MBC '아빠 어디 가'에 출연했던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윤민수의 아내 김 모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윤후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엿한 성인이 된 윤후의 폭풍 성장한 모습과. 훤칠 환 키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방송을 통해 전 국민에게 사랑을 받았던 윤후. 그는 복스러운 식성과 귀여운 모습으로 프로그램 내에서도 인기 멤버 중 1명으로 꼽혔을 정도. 심지어 MBC 연예대상을 시상하면서 그 인기의 정점을 찍었다.
한편 윤후는 채드윅송도국제학교를 재학하면서 성적은 교내 최상위권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서울대가 목표라고 전하면 스 큰 이목을 끌었다.
윤후는 채드윅송도국제학교로 진학한 가운데 지난 1월 대학교 합격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어떤 대학교인지, 추가로 합격한 학교가 있는지에 대한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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