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차 NS윤지, 놀라운 몸매로 감탄 자아내

 

[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임신 6개월 차임에도 여전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김윤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6개월 차에 진행한 광고 촬영이지만 그 어떤 촬영 결과물보다 아름답고 멋지다고 열심히 그동안 관리해 온 나 자신에게 칭찬해 주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윤지는 브라톱과 레깅스 등 운동복을 입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임신 6개월 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며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윤지는 지난 2021년 코미디언 이상해의 아들인 김영임과 결혼했으며, 오는 7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최근 김윤지는 해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에 출연하며 해외 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