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방시혁 대표와 분쟁을 벌이고 있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과거 인터뷰 글들이 회자되고 있다.
그가 보여준 대부분의 인터뷰에서는 하이브의 후광을 절대적으로 부정하고 자신의 공을 앞세우는 모습이 대부분 경영권 분쟁을 예고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 인터뷰에서 민희진은 뉴진스의 콘셉트뿐만 아니라 음원도 사실상 작곡가보다는 민희진 본인의 힘이 컸다는 식의 인터뷰가 최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1월 씨네 21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그는 "뉴진스의 음원 성공은 내 선택과 결정의 무게감이 상당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사실 뉴진스 작곡가는 현재 우리의 결과물과는 다른 결의 음악을 가져온다"라며 "모든 작업물은 결국 최종 결정권자인 나로 인해 스타일이 좌우된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공이 크다며 어필했다.
심지어 다른 회차 인터뷰에서는 하이브의 후광 효과를 전면 부인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하이브의 표절, 즉 '뉴진스 베끼기'를 주장하는 민희진. 그는 아이돌 그룹 아일릿, 투어스, 라이즈 등 모두가 뉴진스를 베꼈고. 심지어 방시혁이 BST(방탄소년단)도 자신을 베껴서 만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이 같은 민희진의 의견에 섣불리 동의를 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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