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라이즈, 아일릿, 방탄소년단
민희진의 어도어 경영권 탈취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내부 면담 자리에서 민희진이 라이즈, 투어스, 아일릿, 방탄소년단을 언급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민희진 인성 논란 (+어도어 경영권 탈취 의혹)
tvN 유퀴즈온더블럭 - 민희진
2024년 4월 22일, 하이브(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이 민희진 대표이사 등 ADOR(하이브 레이블) 경영진이 HYBE LABELS로부터 ADOR를 독립시키고 경영권을 탈취하려 한다는 정황으로 내부 감사에 들어가면서 공론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민희진의 어도어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고 이에 인성 논란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
민희진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레드벨벳, NCT 등의 실험적 콘셉트를 주도하는 비주얼 디렉터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연달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아트디렉터 총괄이사까지 승진한 민희진은 번아웃으로 퇴사했고 이후 여러 회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하이브 - 민희진, 방시혁
2019년 빅히트엔터테인먼트(현 하이브)는 레이블의 걸그룹 론칭 담당을 포함한 브랜드 총괄 임원으로 민희진의 합류를 알렸습니다.
이후 2021년 11월 12일, 민희진은 하이브(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레이블 산하 어도어 대표로 활약을 예고했고 '민희진 걸그룹' 제작 총괄을 맡아 2022년 7월 22일 민희진의 첫 걸그룹 '뉴진스'가 데뷔했습니다.
그러나 민희진의 어도어 경영권 탈취 모의, 사업 비밀 유출, 인사청탁, 여론 조작, 뉴진스 빼내기 계획 등이 알려지자 "일개 직원이 능력을 인정해 준 방시혁을 배신한 것이 아니냐", "뉴진스 잘 나가고 있는데 같이 나락 가려고 하네. 엄마 콘셉트로 멋모르는 애기들을 쥐락펴락하는 인간성"이라며 인성 논란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라이즈, 투어스, 아일릿 전부 뉴진스 따라해"
뉴진스 만물설에 모두 폭소
투어스, 라이즈, 아일릿, 방탄소년단
발견된 문건 중에는 민희진 대표가 외부에 "방시혁 의장이 나를 베껴서 방탄소년단을 만들었다"라는 취지의 말을 한 정황도 담긴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하이브 내부 면담 자리에서 민희진은 "아일릿도 뉴진스를 베끼고, 투어스도 뉴진스를 베꼈고, 라이즈도 뉴진스를 베꼈다"라는 발언으로 많은 팬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 민희진, 뉴진스
이에 대해 민희진 측은 어도어 경영권 탈취 시도 진실 공방이 시작된 후 "아류의 등장으로 뉴진스의 이미지가 소모되었고, 불필요한 논쟁의 소재로 끌려들어 팬과 대중에게 걱정과 피로감을 줬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어도어는 하이브 및 빌리프랩에 공식적인 문제 제기를 했지만 구체적 답변을 미루며 시간을 끌다 직무를 정지하고 해임하는 절차를 밟겠다고 통보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경영권 탈취 모의, 사업살 비밀 유출, 인사청탁 등에 대해서는 해명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하이브 - 박지원 대표
하이브 박지원 대표는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건들은 아일릿의 데뷔 시점과는 무관하게 사전에 기획된 내용들이라는 점을 파악하게 됐고, 회사는 이러한 내용들을 이번 감사를 통해 더 구체적으로 확인한 후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한편 누리꾼들은 뉴진스, 민희진 만물설에 "민희진은 쏘스뮤직에서 뽑은 연습생으로 데뷔시켜 놓고 왜 자기가 하나부터 열까지 만든 척함?", "아일릿이 뉴진스 따라 했다는 건 인정. 라이즈, 투어스, 방탄은 뭘 베꼈다는 거야? 방탄 과거 사진 봐..", "자아도취를 너무 심하게 했음. 신라호텔에서 이부진이 나간다고 망고빙수가 따라 나오냐?"라며 폭소했습니다.
민희진 사주 재조명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해당 사건과 관련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민희진 사주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해당 누리꾼은 "민희진이 SM 엔터테인먼트에 있었을 때가 경진대운 인생 최고의 용신운"이라며 "기신운에 돌입하면 최대의 슬럼프를 겪는다"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시기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누리꾼들은 "성지순례 왔습니다", "에스엠 있을 때 기준으로 하면 기신운 돌입이라 봐도 될 듯", "민희진 사주 유튜브에서도 힘든 시기 온다고 했었는데 딱 맞네.."라며 놀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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