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숙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김현숙은 자신의 채널에 엘리베이터 안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현숙은 사진과 함께 "장염 걸린 배를 부여잡고 머리 하러 엘베샷까지. 장염도 엘베샷은 못 막는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현숙은 미니 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김현숙은 가는 종아리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김현숙은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사내 맞선'에 여 부장 역으로 출연해 활약하기도 했으며, 14kg 감량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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