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미정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오는 25일, 28일 방송되는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이 무대에서 이들은 핸드마이크를 사용, 새롭게 편곡된 밴드 사운드에 맞춰 보다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새롭게 편곡된 버전의 무대를 예고했는데, 신곡 활동 중 기존 음원이 아닌 편곡된 음악으로 음악 방송에 오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베이비몬스터가 펼쳤던 무대에 쏟아진 음악팬들의 성원과 호평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무대라 전했다.
실제로 베이비몬스터는 음악 방송뿐만 아닌 라디오, 예능 등의 여러 콘텐츠를 통해 실력을 드러냈다. 특히 이들은 유튜브 채널 '잇츠라이브'에서 밴드 사운드에 어우러진 뛰어난 보컬 역량을 보여주며 '쉬시(SHEESH)' 무대를 선보였다. 현재는 조회수 750만뷰를 훌쩍 넘어섰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일 미니 1집 '베이비몬스터(BABYMONS7ER)'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일주일 만에 40만 1287장 판매고로 K팝 걸그룹 데뷔 첫 앨범 초동 신기록을 달성했다. 타이틀곡 '쉬시' 뮤직비디오는 K팝 걸그룹 데뷔곡 최단 기록인 10일 만에 유튜브 1억 뷰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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