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효정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4월 22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35년 차 부부 이효정, 김미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이효정의 집은 탁 트인 거실, 깔끔하게 정리된 부엌으로 꾸며져 있었다. 곳곳에 있는 이효정이 직접 그린 그림들이 걸려 있었다.
이를 본 윤형빈은 "뭐가 약간 다르다. 품위 있는 느낌"이라며 감탄했다.
VCR 속 이효정은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그는 "아내는 보통 9시반에서 10시 정도에 일어나고 제가 항상 일찍 일어나서 아침 식사 준비를 한다. 사과 반쪽, 과채주스 등 아침을 굉장히 간단하게 먹는다"고 말했다.
당근을 주재료로 과채주스를 만든다고. 이효정은 "제가 알아본 바로는 당근이 당뇨병에 좋더라. 아내가 좋아하는 사과랑 양배추를 함께 갈아서 준비를 한 거다. 저렇게 갈면 2, 3일을 먹을 수 있다. 냉장보관하면 변질되지 않고 좋다"고 살림에 능숙한 면모를 보였다.
1961년생인 이효정의 나이는 만 63세로, 배우로 활동 중인 아들 이유진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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