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글래머로 소문난 강소연이 레몬빛 골프룩을 선보였다.
강소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리티시 오픈 우승자 셰인로리 선수와 라운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소연은 프로 골퍼 셰인 로리와 프로암 라운딩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레몬빛 의상을 입은 강소연은 힘찬 스윙을 하며 셰인 로리에게 엄지척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소연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 시즌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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