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거북목이라고 하면 이렇게 목을 앞으로 쭉 빼고 있는 모습을 생각해서
단지 '목' 을 교정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근데 아님
그림으로 설명해볼게
이부분도 어깨와 가슴을 움츠린 형태로 앞쪽으로 쏠려있는걸 볼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목도 앞으로 기울고 + 머리역시 앞으로 쭉 뻗어 나오는 형태가 되는거임
그래서 우리가
"야 너 거북목 심하다.. 목좀 집어 넣어라" 라는 말을 들으면
흠칫 하고
이렇게 머리를 강제로 들면서 목을 세우게 됨
근데 이렇게 하면
등에서부터 올라오던 뒷목의 완만하던 경사가 급격하게 꺾이게 되서 뒷목이 엄청나게 아파지게 됨
그러면 우리는 이걸 '아.. 내가 그동안 거북목이 심했기 때문에 오는 통증이구나..' 라고 생각해서
거북목 교정이라는 목적을 위해 그 통증을 계속 버팀
근데 이렇게 하면 더 안좋을뿐더러 거북목이 교정되는 효과도 없음
더구나 아파서 오래 유지도 안되고 결국 '아 시발.. 교정 뭐 되겠어? 나중에 또 시간나면 해야지' 하고 잊어버리게 돼
그럼 어떻게 해야하느냐?
바로 빨강색 원 (흉통) 을 세워야돼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다고?
왼쪽 = 평소 거북목 상태
가운데 = 흉통은 그대로 두고 목과 머리만 세운 상태
오른쪽 = 흉통+목+머리 전부 올바른 형태로 세운 상태
이렇게 보면 좀 비교가 되려나?
그리고 회색으로 된 등의 '각도' 도 봐바
흉통을 세우면 자연스레 허리도 바르게 세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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