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두 번째 종방연은 27일…"일정 가능한 배우들과 회식" [공식입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눈물의 여왕' 두 번째 종방연은 27일…"일정 가능한 배우들과 회식"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2024-04-24 10:58:12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눈물의 여왕' 두 번째 종방연이 열린다.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측은 24일 엑스포츠뉴스에 "오는 27일 일정이 가능한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모여 회식 자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눈물의 여왕' 팀은 드라마 촬영 종료 후 이미 종방연을 진행한 바 있으나, 뜨거운 인기에 다시 한번 종방연을 논의했다. 드라마 종영 후에는 "포상휴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도 알린 바 있다.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들의 열연과 화려한 스케일 등 볼거리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인 '눈물의 여왕'은 14회로는 21.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기도 했다.

이는 tvN 드라마 최고 시청률 '사랑의 불시착'이 기록한 21.7%와 0.1%P 차이다.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놓은 '눈물의 여왕'이 이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