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퀸 나비 드레스 블루마린.
NEON SIGN
어둑한 밤이 찾아와도 상관없다. 아이 메이크업은 최소화하고 뷰러링한 속눈썹 사이사이 형광 파우더를 묻힌 속눈썹을 길고 짧게 몇 가닥 붙였다. 별다른 조명 없이도 네온 물질이 어둠과 빛 사이에서 자체적으로 발광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INSIDE OUT
보송하고 매트한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한결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레드 컬러 마스카라로 속눈썹 결을 붉게 칠하고 눈꼬리 부분에는 붉은 섀도로 음영을 더했다. 뱅 스타일 앞머리 사이로 더욱 매혹적으로 피어나는 레드 룩 메이크업.
지금 그의 시선이 향한 곳은 어디일까?
CLASSIC VIBE
클래식의 정수인 레드 립. 무스한 제형의 딥한 레드 컬러로 입술 전체를 붉게 물들였다. 뭉개듯 스머징해 번지게 완성한 오버 립 연출이 더욱 대담하게 느껴진다. 살짝 찡그린 듯한 표정과 블랙 매트 팁의 네일까지. 이보다 단단하고 멋져 보일 수 없다.
비즈 톱, 이너 모두 베르사체.
LUCKY GREEN
행운이 따르는 초록색. 영롱한 잼 제형 그린 글리터 피그먼트를 눈 앞쪽부터 눈두덩까지 얹어 포인트를 주었다. 언더에는 작은 크기의 펄을 펴 발라 신비로움을 배가했다. 오묘히 빛나는 눈동자를 마주하고 있자니 마치 그 속으로 빨려들어갈 것 같다. 그의 앞날에 언제나 행운과 행복이 깃들길.
실버 시퀸 보디슈트 지안비토 로시.
MY BLLUE
스모키한 메이크업이 1970년대를 휩쓴 디스코 시대를 소환한다. 처음 그를 떠올렸을 때 청명하고 천연한 파랑이 떠올랐다. 메탈릭한 블루 아이섀도를 눈위부터 눈꼬리까지 연결해 라인처럼 연출하고, 눈 앞쪽은 하이라이터로 시원하게 밝혔다. 누디한 톤의 립과 언더 아이라인까지 꼼꼼하게 칠해 시크하고 강렬한 매력을 높였다 .
네이비 스트라이프 재킷&쇼츠 산드로. 이너 톱 ych.
STYLING 박수경 HAIR 김은진 MAKEUP 정은우
더네이버, 뷰티,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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