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세형의 미담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콘텐츠제작소ㅣCONSO'에는 'B급 청문회 시즌2'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양세형, 이창호, 조진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양세형, 장례식장 가야 하는 후배들에게 '정장' 플렉스했다
양세형은 '100억대 건물 소유자', '건물주' 등의 수식어로 불리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해 10월, 양세형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인근의 한 건물을 매입했다고 알려졌다. 해당 건물은 1993년에 준공된 건물로,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다.
양세형은 "건물의 정확한 매매가가 얼마냐"라는 질문에 "109"억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많은 분들이 성공하거나 잘된 사람을 봤을 때 그 사람의 돈, 차, 집 이런 것들을 보면서 관심을 가져왔는데 제가 생각했을 때 정작 관심을 가져야 할 건 그 성공한 사람이 어떻게 거기까지 갔는지 그걸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세형은 "열심히 했다. 절약하고"라며 109억 건물을 매입한 비결을 간단하게 전했다.
이를 듣던 후배 개그맨 최성민은 양세형의 미담을 깜짝 공개했다. 그는 "'코미디빅리그' 할 때 장례식이 있었는데 후배들이 정장이 없었다. 그런데 양세형 씨가 후배들 정장을 다 사줬다. 20명이 넘었는데 카드를 딱 주고 정장을 사줬다"라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양세형의 미담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이들은 "양세형 씨 멋지네요", "후배들 정장 20벌을 사주다니", "양세형 같은 선배, 나도 두고 싶다", "양세형 씨 평소엔 절약하는데 쓸 때는 쓰는 분. 멋지십니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개그맨 양세형, 현재 활동은?
한편 양세형은 1985년생으로, 올해 40세다. 그는 2003년 12월,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양세형은 SBS '웃찾사'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여러 리얼 버라이어티, 토크쇼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양세형은 '불타는 장미단', '구해줘! 홈즈'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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