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완연한 거리에서 포착된 배우 이유미의 스트리트 패션이 눈길을 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유미는 봄날의 따스함만큼이나 부드럽고 여린 시스루 레이스 스커트를 메인으로 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 속 이유미는 나무와 오래된 벽돌벽이 어우러진 골목에서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그녀가 선택한 블랙 벨벳 재킷은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미학을 담아내며, 스타일리시함을 한층 강조한다. 여기에 층층이 레이스가 더해진 크림색 시스루 스커트는 봄바람에 흩날리는 듯한 가벼움과 동시에,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극대화한다.
이유미는 어깨를 감싸는 캐주얼한 블랙 스카프와 매치하여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축했다. 빈티지한 브라운 부츠는 그녀의 전체적인 룩에 앤틱한 느낌을 더해주며,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보헤미안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이번 시스루 룩은 봄을 맞이하여 새롭게 시도하는 이유미의 패션 실험으로, 그녀만의 고유한 스타일이 돋보인다. 전통적인 소재와 현대적인 컷의 조화는 이유미가 지닌 독창적인 패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좋은 예이다.
한편 이유미는 3월 SNL 코리아에 호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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