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산하 컴투스플랫폼은 23일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24년 게임 상용화 지원 사업’의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이번 사업은 글로벌 게임 출시를 희망하는 경기도 내 강소 개발사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운영사로 발탁된 컴투스플랫폼은 게임사들에게 컨설팅, 마케팅, QA, 번역 등 각종 지원에 나서며, 1년간 총 26개 게임을 지원할 예정이다.
컴투스플랫폼은 선발된 게임사들에게 컴투스 그룹의 노하우가 집약된 게임 백엔드 서비스 플랫폼(GBaaS) ‘하이브(Hive)’를 제공해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45개 고객사와 150개 이상 게임이 하이브를 활용해 글로벌 서비스 중이며, 연간 활성 유저는 1억 명에 이른다.
관련해 컴투스플랫폼은 공공분야 사업에도 활발하게 나서고 있다. 지난해 서울경제진흥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공공기관과 위탁 계약을 체결, 웹, 앱, 인공지능, 게임, 웹툰 등 정보기술 분야와 엔터테인먼트에 걸친 폭 넓은 분야의 교육 과정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김종문 컴투스플랫폼 상무는 “하이브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 특화된 플랫폼으로, 해외 진출에 막막함을 느꼈을 개발자들이 게임 출시와 운영에만 집중하도록 돕는다”며 “전 세계 주요 16개 언어 지원은 물론 국가별 마켓 정책 대응 면에서도 믿을 수 있는 동반자로, K-게임이 세계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도록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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