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80%를 가지고 있는 하이브는
"계열 음반사인 어도어(18%)가
경영권 탈취 역모를 꾀하고 있다"며
감사에 들어가 갸우뚱한 상황.
하이브가 보낸 감사질의서를 보면
'어도어 경영권 탈취 모의내용
사업상 비밀유출, 인사청탁 사실관계'를
답변해 달라는 것.
하이브 의장인 방시혁측이 지분 80%
계열 음반사(레이블)인 어도어 대표인
민희진측이 겨우 18%의 지분인데
어떻게 역모가 가능하다는 것인지?
모회사인 가요기획사 하이브와
계열 레이블사인 어도브의 싸움 발단은
신인 걸그룹 '아일릿'의
인기 걸그룹 '뉴진스'의 카피(표절) 논란때문.
아일릿은 하이브의 또다른 음반계열사(레이블)에서
만든 신인 걸그룹이다.
뿌리가 같은 계열사인 셈.
하지만 뉴진스를 세계적인 걸그룹으로 성공시킨
어도브의 민희진 대표는
"같은 계열사라 할지라도
신인 걸그룹을 출범시키면서
우리 걸그룹 뉴진스의 컨셉을 표절하면
안된다"는 주장이다.
사실 팬들은 뉴진스의 아류로
신인 걸그룹 아일릿을 만들었다는 평가.
어찌됐건 집안싸움 분탕질로 주가도 폭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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