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이 끝나고 10년 뒤
간신히 평화를 되찾은 순천만 지역.
임진왜란 ~ 정유재란을 거치면서 왜성이 건설되고 많은 왜군이 주둔한 곳이었고
정유재란의 마지막에는 이순신에 의해 고립된 고니시 유키나가가 마지막까지 버티던 곳이 바로 순천.
그래서
임진왜란이 끝나고 10년이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사람들이 마을을 다시 만들 수 있었을 만큼 피해가 컷음.
사람들이 다시 모여 살기 시작하자 그 날 밤부터 귀신 무리가
족히 수 만은 되어 보이는 일본군 귀신들이 나타나서
창 칼을 들고 미친 듯이 싸웠던 것
날이 갈수록 그것은 더 심해져서
나중에는 급기야 사람들이 사는 마을까지 소리가 들리고 일본군 귀신들이 점점 마을로 다가오면서
사람들은 이대로 가다간 위험하다는 것을 느낌.
하지만 간신히 자리 잡은 마을을 버릴 수도 없었던 사람들이 난감해 할 때
한 승려가 지나가면서 말함.
" '그 분' 을 부르십시오..."
그래서 마을 주민들은 " 그 분 " 을 모시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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