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벚꽃 아래 인간 토끼 변신…잘록 허리까지...팬들 "살 빼고 정말 예뻐졌다"

 

[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벚꽃 아래에서 예쁜 미모와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준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벚꽃 나무 아래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토끼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벚꽃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 아래 밝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한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짧은 상의와 긴 치마를 입고 있는 최준희는 날씬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를 과시하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다.

인터넷 사용자들은 최준희의 사진을 보고 "정말 예쁘다", "인간 토끼", "완벽한 비율", "살 빼고 정말 예뻐졌다"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최준희는 톱배우 고 최진실의 딸로 알려져 있다. 그는 과거 90kg대에서 40kg대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현재 최준희는 인스타그램 광고 등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