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현대차 인기 판매 세단에 디 올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운영 중인 트렌디 현대는 승용, SUV, 전기차 별 인기 판매에 오른 차종이 기재된다. 이번 승용 모델 트렌드는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차지했다.
소비자들은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를 가장 많이 구매했다. 캘리그래피는 가장 상위 트림으로 많은 편의 옵션들이 기본 구성됐다. 전용 디자인, 서라운드 뷰, 나파가죽 시트 등이다. 파노라마 선루프(119만 원),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II(129만 원) 외 편의 사양은 옵션으로 선택해야 한다.
인기 외장 색상은 세레니티 화이트 펄이다. 신차 구매 시 10만 원을 추가해 선택 할 수 있다. 이후 블랙, 그레이 순으로 나타났다. 내장 인기 색상은 인디고/브라운 투톤, 블랙, 인디고/라이트 그레이 투톤 순으로 선호도가 이어진다.
하이브리드는 보통 연비를 고려해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그랜저 역시 가솔린보다 하이브리드 2WD가 인기가 높았다. 캘리그래피 트림은 19인치 휠이 기본 적용된다. 복합연비는 16.7km/L이며 도심 16.6km/L , 고속도로 16.8km/L로 준수한 성능이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가장 많이 구매한 연령대는 50대 남성으로 나타났다. 전체 판매량 중 29%를 차지했다. 이후 60대, 40대, 30대 순으로 판매 선호 연령대가 나뉘었다. 여성은 50대, 40대 순으로 이어졌다. 각그랜저를 복각해 출시한 만큼 중후함이 매력인 그랜저는 중년층에게 인기를 끌었다.
현재 판매중인 그랜저는 출시된 지 벌써 두 해가 지났다. 시간이 지난 만큼 2025년에 부분변경 모델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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