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브걸(BBGIRLS)이 브브걸컴퍼니에서 3인 체제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은 지난 2022년 3월 서울 양천구 로운아트홀에서 진행된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ank You'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걸그룹 '브브걸' 유정. /사진=머니투데이
22일 브브걸컴퍼니는 공식입장을 통해 브브걸이 새롭게 출발한다고 알렸다. 브브걸컴퍼니는 "브브걸은 워너뮤직코리아와의 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협의했다"라면서 "그동안 활동에 힘써주신 워너뮤직코리아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브브걸은 '브브걸컴퍼니'에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 브브걸컴퍼니는 협력사 GLG에서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며, 멤버들이 음악 작업과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브브걸컴퍼니는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유정이 브브걸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라면서 "멤버들 역시 유정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 오랜 시간 브브걸의 멤버로 최선을 다해 활동한 유정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브브걸컴퍼니는 "향후 브브걸은 민영, 은지, 유나 3인 체제로 활동할 계획"이라며 "당사는 브브걸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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