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경상권동해안과 제주도에, 오후까지 전라권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오전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오늘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강수량이 적고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며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고 전했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도 5㎜ 내외, 경상도 5㎜ 미만, 제주도 1㎜ 내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15도를, 낮 최고기온은 16~25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4도, 수원 13도, 춘천 12도, 강릉 13도, 대전 13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대구 13도, 울산 14도, 부산 14도, 제주 15도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2도, 수원 24도, 춘천 23도, 강릉 17도, 대전 22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대구 19도, 울산 16도, 부산 18도, 제주 19도다.
당분간 강원산지는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신경 써야겠다.
또한 내일(23일) 새벽까지 경상권해안은 바람이 순간풍속 15㎧ 내외로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아울러 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표돼 바람이 10~16㎧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해상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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