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김무열이 시구에 나선다.
영화 '범죄도시4'에서 4세대 빌런 '백창기'로 변신한 김무열이 야구장의 승리 요정으로 등판한다. 개봉을 하루 앞둔 23일 오후 6시 30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펼쳐지는 KT wiz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르는 것.
'범죄도시4'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빌런으로 고난도의 액션을 소화해 낸 김무열이 보여 줄 승리 기원 시구 이벤트에 영화 팬들과 야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당일 경기에서는 '범죄도시4' 예매권과 굿즈 등 다양한 이벤트까지 예고되어 있어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오는 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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