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깜짝 등장…'풋살 런닝컵' 강훈 극장골, 최고 시청률 5.7%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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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깜짝 등장…'풋살 런닝컵' 강훈 극장골, 최고 시청률 5.7% ('런닝맨')

뉴스컬처 2024-04-22 10:26: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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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강훈이 극장골을 터트렸다. 다시 돌아온 '풋살 런닝컵'이 쫄깃함을 선사, '런닝맨' 시청률이 상승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2.2%(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미운 우리 새끼'와 함께 '2049 시청률' TOP 2에 랭크됐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7%까지 치솟았다.

'런닝맨'. 사진=SBS

이날 방송은 '제 1회 풋살 런닝컵'의 리벤지 매치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대회와 다르게 5:5 대결로 바뀌었고, 특급 셀럽들의 축전 영상도 공개됐다. 축구선수 황희찬은 "기회가 돼서 저도 초대해 주면 참여하겠다"고 하는가 하면, 유재석이 감독 롤모델로 꼽았던 이정효 감독은 "유재석 씨를 참 좋아하는데 소리가 너무 작더라. 더 다그쳐야 한다"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 팀은 5:5 대결에 맞게 추가선수 영입에 나섰다. 유재석 팀은 서은광과 배혜지, 김종국 팀은 김동현을 추가 영입했다. 초반 게임은 김종국 팀이 주도했다. 3:1까지 점수차를 벌렸지만 그 과정에서 김종국이 감독 신분에도 과한 액션과 멘트로 퇴장 조치를 당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유재석 팀은 경기 내내 끌려 다녔지만, 꾸준히 골을 적립했고 급기야 서은광이 동점골까지 성공시켜 4:4 스코어를 만들어냈다. 다시 팽팽해진 양 팀 경기의 균형은 배우 강훈이 깨트렸다. 강훈은 잠깐 비워진 유재석 팀의 골문을 놓치지 않고 공략했고 극장골을 터트리며 이날 경기의 MVP를 차지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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