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이주빈, 제발 가출 좀 그만해…눈 뗄 수 없는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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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이주빈, 제발 가출 좀 그만해…눈 뗄 수 없는 존재감

뉴스컬처 2024-04-22 10:19: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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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이주빈이 눈을 뗄 수 없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주빈은 지난 20, 21일 방송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퀸즈가 며느리 천다혜 역을 맡아, 폭넓은 감정선을 그려내며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배우 이주빈. 사진=tvN '눈물의 여왕'
배우 이주빈. 사진=tvN '눈물의 여왕'

이날 방송에서 천다혜는 김장을 하고 있는 전봉애(황영희 분)를 도우며 싹싹한 면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시어머니 김선화(나영희 분)의 냉랭한 태도에도 담담한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천다혜는 모슬희(이미숙 분)와 전 남자친구의 협박에 또다시 남편 홍수철(곽동연 분)을 떠나려 했지만, 뜨거운 눈물의 재회를 하며 애틋함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이주빈은 극 중 상황에 따라 눈빛과 감정의 온도를 달리하며, 물 만난 연기력을 입증했다. 다양한 감정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이주빈의 섬세하고 폭넓은 연기는 극의 몰입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서사에 풍성함을 더 하고 있다.

이주빈이 출연하는 '눈물의 여왕'은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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