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울미디어뉴스] 김영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이 대구시의 젊은이들과 함께 팔공산을 등반한 후 동성로의 양녕시 지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4일 대구에서 열린 제16회 국민생활토론에 따른 후속 조치로, 장 차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의 협력이 필요한 현장을 둘러보며 대구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장 차관은 동성로 상인회장, 현대골목 단팥빵을 운영하는 홍두당 대표, 대구시 관계자들을 만나 쇼핑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도심에 가까운 곳에서 등산을 할 수 있는 것은 큰 행운”이라며, “팔공산과 동성로처럼 중요 도심과 연계된 관광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지방정부가 적극적으로 노력해 더 많은 관광객이 등산과 관광의 시너지 효과를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문화체육관광부도 대구가 젊은이들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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