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이미주와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범근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나 시집만 가면 된다" 결혼 언급 화제
최근 두 사람은 SNS를 통해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과 커플 아이템을 공개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특히 이미주는 송범근을 만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할 정도로 두 사람 사이의 애정은 이미 상당히 깊어진 것으로 보인다.
2024년 4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이미주는 전병을 구워내며 "나 시집만 가면 된다"고 언급했다. 이 발언은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범근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후 나온 것이라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미주의 결혼 언급은 그녀의 열애뿐만 아니라, 그녀의 새로운 인생 계획까지도 팬들에게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유재석의 예지력? 과거 발언 재조명
과거 유재석은 이미주의 열애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미주가 연애한다고 소문이 다 났다. 내가 누구라곤 이야기 안 한다. 지인이 미주가 몰래 썸을 탄다고 제보하더라"라며, 하하 역시 "언제부터인가 미주가 끝나면 도망치듯 간다"고 덧붙였던 바 있다.
이 발언들은 이제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후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며, 유재석의 예리한 관찰력과 예지력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이미주의 소속사 앤트나 관계자는 "이미주와 축구선수 송범근이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또한,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데뷔 10년 만에 첫 공개 열애를 한 이미주에게 팬들의 응원을 부탁했다.
이미주와 송범근의 열애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두 사람의 앞날에 대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