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박살이 나고도 이름있는 가문으로 명맥을 이어가던 민씨가문은
후손이 이어지고
이어지고
이어지다가
모르는 사람이 없는 네임드를 한명 배출한다.
.
.
.
.
.
.
골골대던 조선에 막타를 깔끔하게 때려넣은 ‘민비’
킬방원 선생님… 대체 어디까지 내다보신 겁니까 ㅠㅠ
Copyright ⓒ 유머갤럭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개박살이 나고도 이름있는 가문으로 명맥을 이어가던 민씨가문은
후손이 이어지고
이어지고
이어지다가
모르는 사람이 없는 네임드를 한명 배출한다.
.
.
.
.
.
.
골골대던 조선에 막타를 깔끔하게 때려넣은 ‘민비’
킬방원 선생님… 대체 어디까지 내다보신 겁니까 ㅠㅠ
Copyright ⓒ 유머갤럭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