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1일 전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실화일까요? 분장일까요 말레이지아 힐링캠프 다녀오자마자 테디(반려견 이름) 미용하러 갔다가 주차장에서 비가 와 우산 가지러 트렁크 쪽으로 가는 중 쇠 파이프 뿌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얼굴이 콘크리트 바닥에 먼저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너무 당황한 채로 손을 얼굴에 대봤는데 피와 진물이 나더라. 피부과, 성형외과 모두 휴진이라 같이 봉사 간 동생 병원에 가서 긴급 드레싱 받았다"고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습니다.
또한 전혜진은 "그래도 뼈 안 다치고 이 안 부러진 것에 감사하다. 아무래도 그동안 바빴던 저에게 좀 쉬라고 하시는 것 같다"면서 "진물이 나야 재생이 된다고, 시간이 오래 걸릴 거라는데 아무쪼록 색소 침착만 안 되길 바란다"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코, 볼, 인중, 턱 등 얼굴 곳곳에 상처가 난 전혜진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는데 병원에서 치료받은 후에는 상처난 부위에 테이프를 붙이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마나 아팠을까요", "한 박자 쉬라는 신의 계시네요. 무조건 쉬세요", "세상에 이게 무슨 일이에요", "너무 아파 보여요. 흉터 안 남고 깨끗하게 회복되길 기도할게요",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등의 댓글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전혜진은 1991년 제3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으며 이후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연인", "세 남자 세 여자", "제국의 아침", "노란 손수건", "재벌X형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이어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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