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바쁘신 와중에도 장례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위로와 격려 덕분에 슬픈 상황에서 큰 힘이 되었고, 장례를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황이 없어 글로 이렇게 감사함을 표현함에 양해 부탁드리며, 찾아와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아버지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들을 올리며 “아빠 이제 아프지 마. 사랑해”라는 글을 남겨 애틋함을 더했다.
지난 13일 한상진의 아버지인 한순철 한국샘물협회 회장이 향년 72세 나이로 별세했다. 지난해 4월 4일 이모인 가수 현미를 떠나보낸 지 1년 만에 가족을 또 잃은 것. 당시 한상진은 “그리움은 문득문득 찾아온다. 할 수 있을 때, 기회 있을 때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감사하다고, 하고 싶은 말 미루지 말자”라는 글을 올리며 故 현미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한상진은 지니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에 출연 중이다.
iMBC 김혜영 | 사진 iMBC DB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